발표는 번호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마침내 내 차례가 왔다.
화법작문 문맥난도
순서, 차례
사물이나 일이 나아가는 순서, 또는 그 순서에 따라 돌아오는 기회이다. 글이나 목록에서 항목을 뜻할 때도 쓰인다.
‘차례’는 次(버금 차)와 例(법식 례)가 결합한 말로, 무언가가 나아가는 순서나 그 순서에 따라 돌아오는 기회를 뜻한다. 문장 속에서는 ‘이번 차례’, ‘내 차례’처럼 기회나 순번을 나타내는 말로 자주 쓰이며, 책·글의 항목, 그리고 제사라는 뜻도 있다.
발표는 번호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마침내 내 차례가 왔다.
이 시에서는 봄이 오고 농부가 일어서는 장면이 자연의 차례를 드러낸다.
문단을 읽다 보면 사건의 차례를 정리하는 일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버금(次)으로 이어지는 본보기(例)처럼, 순서에 따라 돌아오는 기회나 순번을 뜻한다.
버금, 차례
법식, 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