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랫동안 품어 온 소망을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바람, 희망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나 그 대상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간절한 바람이나 희망의 대상로도 쓰인다.
‘소망’은 한자 所望으로, ‘바라다’는 뜻의 望이 들어가 ‘바라는 것’이라는 의미를 이룬다. 일상어로는 희망보다 조금 더 정서적이고 간절한 느낌을 주며, 수능 지문에서는 인물의 내면이나 삶의 지향을 드러내는 말로 자주 쓰인다.
그는 오랫동안 품어 온 소망을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이 작품에서 화자의 소망은 자연 속의 평온한 삶으로 드러난다.
문장은 개인의 소망이 사회적 조건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보여 준다.
바라는 바(所)와 바라다(望)가 합쳐져 ‘바람, 희망’이라는 뜻이 된다.
바, 곳, ~하는 바
바라다,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