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을 받는 자리에서도 끝까지 겸양을 보였다.
일상 문장난도
겸손히 사양함
남이 주거나 권하는 것을 겸손한 태도로 사양하거나 양보하는 일이다.
‘겸양’은 한자 謙(겸손할 겸)과 讓(사양할 양)이 결합한 말로, 스스로를 낮추며 남에게 자리를 내주거나 권유를 물리는 태도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성격이나 말투를 설명할 때 쓰이고, 일상에서는 지나친 칭찬이나 제안을 정중히 거절할 때도 쓴다.
그는 상을 받는 자리에서도 끝까지 겸양을 보였다.
작품 속 노인은 부귀영화를 마다하는 겸양의 태도를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화자의 겸양은 단순한 사양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인품의 표현으로 읽힌다.
겸손할(謙) 겸, 사양할(讓) 양 = 겸손하게 사양하거나 양보함
겸손하다, 낮추다
사양하다, 양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