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을 받고도 끝내 사양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사양하다, 양보함
겸손해서 어떤 제안이나 권유를 받지 않거나, 남에게 먼저 양보하는 일이다.
‘사양’은 본래 辭讓에서 온 말로, 겸손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물러나는 태도를 뜻한다. 문학이나 일상 문맥에서는 ‘사양하다’처럼 동사로도 자주 쓰이며, 남에게 자리를 내주거나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는 의미가 두드러진다.
그는 상을 받고도 끝내 사양했다.
나는 그 제안을 사양하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겸양의 태도로 사양을 거듭하는 인물의 모습에서 당대의 윤리관이 드러난다.
사양할 사(辭)와 양보할 양(讓)이 합쳐져, 겸손하게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하는 뜻이 된다.
사양하다, 물리치다
사양하다, 양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