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자를 금수에 비유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짐승, 비유적 욕
본뜻은 날짐승과 길짐승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사람을 비유적으로 낮잡아 이르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래는 날짐승과 길짐승, 곧 모든 짐승을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문맥에 따라서는 사람의 행실이 짐승과 같을 만큼 더럽고 못되다는 뜻으로 비유적으로 쓰인다. 수능 지문에서는 대개 후자의 비유적 의미가 중요하다.
그는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자를 금수에 비유했다.
작가는 전쟁의 참상을 통해 인간이 금수로 전락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문맥상 이 단어는 단순히 짐승이 아니라, 인간성을 잃은 존재를 뜻하는 금수로 읽어야 한다.
날짐승(禽)과 길짐승(獸)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날짐승, 새
길짐승,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