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본론은 제쳐 두고 사설만 길게 늘어놓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늘어놓는 말
길게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헛소리처럼 들리는 말이나 푸념을 가리킬 때도 쓰인다.
‘사설’은 한자어 辭說로, 말을 길게 이어서 늘어놓는 것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사설을 늘어놓다’, ‘사설이 길다’처럼 쓸 수 있고, 문맥에 따라 푸념이나 군말의 느낌을 띨 수 있다.
그는 본론은 제쳐 두고 사설만 길게 늘어놓았다.
시인은 화려한 수식보다 담백한 사설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답답한 현실을 향한 그의 사설에는 체념과 분노가 함께 배어 있었다.
말(辭)을 늘어놓고 설명하는 것(說) = 길게 늘어놓는 말이나 이야기
말, 말씀
말하다, 설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