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요한 발표 내용을 잊지 않으려고 비망록에 핵심만 적어 두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잊지 않으려 적은 기록
잊지 않기 위해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적어 둔 기록이나 책자이다. 외교 문서 뜻도 있지만 수능에서는 보통 이 기본 뜻으로 쓰인다.
비망록은 ‘잊지 않도록 미리 갖추다’라는 뜻의 備, ‘잊다’의 忘, ‘기록하다’의 錄이 합쳐진 말이다. 일상적으로는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메모나 기록을 뜻하고, 문맥에 따라 외교 문서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그는 중요한 발표 내용을 잊지 않으려고 비망록에 핵심만 적어 두었다.
작품 속 인물은 지난 사건을 정리한 비망록을 통해 자신의 기억을 되짚는다.
이 문서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당시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드러낸 비망록으로 해석할 수 있다.
미리 갖추어(備) 잊지 않으려(忘) 적어 둔 기록(錄)이라는 뜻이다.
갖추다, 준비하다
잊다
기록하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