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행간의 여백을 통해 독자가 의미를 채우도록 유도한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남은 빈 자리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도 남아 있는 빈 공간이다.
주로 종이, 화면, 지면 등에서 내용이 들어가지 않고 남아 있는 빈 공간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단순한 빈칸뿐 아니라, 표현상의 절제나 여유,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는 공간이라는 뜻으로도 읽는다.
이 시는 행간의 여백을 통해 독자가 의미를 채우도록 유도한다.
화가는 화면의 여백을 살려 인물의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발표 자료는 글을 너무 빽빽하게 넣기보다 적절한 여백을 두는 것이 좋다.
남은(餘) 빈자리(白)라는 뜻으로, 내용이 채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공간이다.
남다, 남은
희다,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