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도시의 냉랭한 분위기에서 깊은 이질감을 느꼈다.
문학 서술난도
낯설고 안 맞는 느낌
성질이나 분위기가 서로 달라서 어색하고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어떤 대상과 자신, 또는 두 사물 사이의 차이를 체감할 때 쓴다.
‘이질(異質)’은 성질이 다르다는 뜻이고 ‘감(感)’은 느낌을 뜻한다. 따라서 이질감은 서로 다른 성격이나 분위기 때문에 생기는 낯섦, 부조화, 거리감을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심리나 공간의 분위기를 설명할 때, 비문학에서는 문화·제도·기술 사이의 차이를 말할 때 자주 쓰인다.
주인공은 도시의 냉랭한 분위기에서 깊은 이질감을 느꼈다.
새로운 제도는 기존 관습과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시행되었다.
작품 속 인물은 공동체에 속하지 못한 채 끝내 주변과의 이질감 속에 머문다.
다를(異) 질(質)한 느낌(感), 즉 성질이 달라 생기는 낯설고 부조화스러운 느낌이다.
다르다
바탕, 성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