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제출된 보고서를 심의한 뒤 최종 결정을 내렸다.
비문학 지문난도
심사해 의논함
어떤 안건이나 작품, 계획 등을 자세히 살펴서 결정하기 위해 토의하는 일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위원회나 기관의 검토 과정에서 나온다.
審은 '살피다', 議는 '의논하다'의 뜻이어서, 함께 쓰이면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고 토의하는 일을 이른다. 문학 작품 해설보다는 비문학 지문에서 제도·행정·교육과 관련된 절차를 설명할 때 자주 나온다.
위원회는 제출된 보고서를 심의한 뒤 최종 결정을 내렸다.
교육청은 교과서의 내용 적절성을 심의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 작품은 출간 전 심의를 통해 표현의 적절성과 공익성을 검토받았다.
살필 審과 의논할 議가 합쳐져, 자세히 검토하고 토의한다는 뜻이다.
살피다, 자세히 검토하다
의논하다, 토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