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교사들이 긴급 회의를 열었다.
화법작문난도
모여 의논함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문제를 의논하는 일이나 모임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회의를 열다’, ‘회의에 참석하다’처럼 쓰인다.
‘회의’는 보통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교환하며 문제를 논의하는 일을 뜻한다. 현대 문맥에서는 그 모임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회의하다’처럼 동사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회의(懷疑)’처럼 의심이라는 뜻도 있으므로 문맥으로 뜻을 구분해야 한다.
학교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교사들이 긴급 회의를 열었다.
그는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조정해 최종안을 마련했다.
이번 작품에서 회의의 과정은 갈등을 해소하는 장치로 제시된다.
모일 회(會)와 의논할 의(議)가 합쳐져 ‘여럿이 모여 의논하는 일’이라는 뜻이 된다.
모이다, 모으다
의논하다, 논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