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래의 여음이 한동안 방 안에 남아 있었다.
일반 문장난도
남은 울림
소리가 완전히 끝난 뒤에도 잠시 남아 있는 울림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말이나 정서가 끝난 뒤의 잔향처럼 비유적으로도 쓰일 수 있다.
餘音은 ‘남을 여(餘)’와 ‘소리 음(音)’으로 이루어진 말로, 소리가 그치고 나서도 한동안 남아 있는 울림을 뜻한다. 국악에서는 기악 전주곡·후주곡을 가리키는 뜻으로도 쓰이며, 문학에서는 어떤 정서나 분위기의 잔향을 표현할 때 연결되기도 한다.
그 노래의 여음이 한동안 방 안에 남아 있었다.
시의 마지막 연을 읽고 나면 애잔한 여음이 오래도록 이어진다.
이 대목은 직접적인 진술보다 여음으로 정서를 남기는 방식이 두드러진다.
남은(餘) 소리(音) = 소리가 끝난 뒤에도 남는 울림
남다, 나머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