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낭자는 부모의 뜻을 따라 조용히 혼례를 준비했다.
고전산문난도
처녀를 높인 말
예전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자를 높여 이르던 말이다.
본래는 한자어 娘子에서 온 말로, 예전에 ‘처녀’를 공손하게 부르던 표현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신분이나 시대적 분위기를 드러내는 고어적 표현으로 자주 보인다.
그 낭자는 부모의 뜻을 따라 조용히 혼례를 준비했다.
작품 속 낭자의 수줍은 태도는 당시의 예법과 결부되어 있다.
고전 시가에서 낭자는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시대의 규범을 비추는 존재로 읽힌다.
아가씨(娘)를 높이는 말(子)로, 예전에 처녀를 공손하게 이르던 말이다.
아가씨, 딸
사람, 아들, 높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