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고 직후 한동안 사선에서 헤매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죽을 고비
생명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나, 거의 죽을 뻔한 경계를 이르는 말이다.
원래는 '죽음의 선'이라는 뜻으로, 감옥·전쟁·위험한 상황에서 생사의 경계선을 가리킨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는 실제 선보다도, 아주 위험하고 위태로운 고비를 비유적으로 나타낼 때 많이 쓴다.
그는 사고 직후 한동안 사선에서 헤매었다.
전쟁터에서 병사는 몇 차례나 사선을 넘나들었다.
시인은 절망과 희망이 맞닿은 사선의 순간을 차분한 어조로 그려 냈다.
죽음(死)의 경계선(線), 곧 생사의 갈림길이라는 뜻이다.
죽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