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 너머에서 벽력이 울리자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벼락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이며 치는 강한 벼락을 뜻한다. 문학에서는 갑작스럽고 거센 충격이나 변화를 비유하기도 한다.
원래는 공중의 전기와 지상의 물체 사이에서 방전이 일어나며 생기는 벼락을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자연 현상의 뜻으로 쓰이지만, 매우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상황을 비유하는 표현으로도 나타난다.
산등성이 너머에서 벽력이 울리자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었다.
시인은 벽력 같은 소리로 닥쳐온 변화를 통해 불안한 정서를 드러낸다.
그 소식은 그의 삶에 벽력처럼 들이닥쳐, 모든 계획을 뒤흔들어 놓았다.
벼락(霹靂)이라는 뜻의 말로, 매우 강한 번개와 천둥을 가리킨다.
벼락
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