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의 세월이 흘러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문학 표현 이해난도
오랜 옛적
아주 먼 옛날이나, 아주 오랜 세월을 뜻한다. 시나 고전 문맥에서는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세월’의 느낌으로 쓰인다.
‘천고(千古)’는 문자 그대로 ‘천 년의 세월’처럼 아주 긴 시간을 가리키며, 실제로는 ‘아주 먼 옛적’ 또는 ‘오랜 세월 동안’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문학에서는 시간의 아득함, 영원성, 세월의 유구함을 나타낼 때 자주 보인다.
천고의 세월이 흘러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이 시는 천고의 전설을 불러와 인간 존재의 덧없음을 드러낸다.
화자는 천고의 적막 속에서 역사와 현재가 맞닿는 순간을 응시한다.
일천(千)한 옛날(古) = 아주 먼 옛적, 오래된 세월
일천, 아주 많음
옛,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