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실패로 그의 의지는 서서히 꺾이기 시작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기세가 약해지다
생각, 기세, 기운 따위가 눌리거나 약해져 더는 힘을 내지 못하는 상태가 되다.
‘꺾다’의 피동 표현으로, 물리적으로 굽혀지거나 끊어지는 뜻에서 나아가 기세·의욕·생각 등이 눌려 약해지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수능 지문에서는 사람의 의지나 분위기, 경기의 흐름이 한순간에 약해졌음을 나타낼 때 자주 나타난다.
연이은 실패로 그의 의지는 서서히 꺾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차가운 시선 앞에서 끝내 목소리가 꺾였다.
초반의 열세를 만회한 뒤 상대의 기세가 완전히 꺾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