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되고 있다.
비문학 지문난도
느려지고 둔해짐
움직임, 반응, 성장 같은 것이 예전보다 느려지거나 힘이 약해지는 상태를 이른다.
‘둔화’는 원래 ‘둔하다(鈍)’와 ‘되다/화하다(化)’가 결합한 말로, 속도나 정도가 줄어들어 더디고 무디어지는 변화를 뜻한다. 경제, 사회, 과학, 문학 비평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며, 보통 어떤 현상의 상승세나 긴장감이 약해질 때 사용한다.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되고 있다.
시인의 감정 변화가 중반 이후부터 둔화되어, 앞부분의 긴장감이 약해진다.
기온 상승의 둔화는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무디다(鈍) + 되다/변하다(化) = 느리고 무디어지는 상태
무디다, 느리다
되다, 변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