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 소리 내어 웃었다.
일상 문장난도
견디다
웃음, 울음, 아픔, 감정 따위를 억누르고 버티는 것을 뜻한다. 때로는 어떤 때를 기다리며 견디는 뜻으로도 쓰인다.
‘참다’는 고유어 동사로, 몸이나 마음에 생기는 반응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억누르며 견디는 뜻이다. 문학에서는 고통, 슬픔, 분노 같은 감정을 속으로 삼키는 의미로 자주 쓰이고, 비문학에서는 인내나 기다림의 맥락으로도 나타난다.
그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결국 소리 내어 웃었다.
시적 화자는 깊은 슬픔을 참으며 묵묵히 길을 걸었다.
실험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조급해하지 말고 끝까지 참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