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수능을 앞두고 모의 시험을 치러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흉내 내어 해 봄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꾸며 놓고 그대로 해 보는 일이다. 시험·훈련·실험 같은 맥락에서 많이 쓴다.
‘모의(模擬/摸擬)’는 실제의 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흉내 내어 해 보는 일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모의고사, 모의실험, 모의훈련처럼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재현할 때 쓰이며, 단순한 흉내보다 ‘실전 재현’의 느낌이 강하다.
학교는 수능을 앞두고 모의 시험을 치러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 장치는 운항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모의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본뜰 모(模)와 흉내 낼 의(擬)가 합쳐져, 실제와 비슷하게 본떠 해 보는 뜻이다.
본뜨다, 본보기
견주다, 흉내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