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저물어 가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수능 문학 분석난도
하늘과 땅의 경계선
멀리서 하늘과 땅이 맞닿아 보이는 선이다. 문학에서는 끝없는 공간이나 거리감, 서정적 분위기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지평선은 평평한 대지의 끝과 하늘이 만나는 선을 뜻하는 한자어다. 실제로는 시야의 한계에서 생기는 경계처럼 보이며, 문학 작품에서는 아득함, 기다림, 희망 같은 정서를 함께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시인은 저물어 가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배의 모습은 화자의 외로움을 더 깊게 한다.
넓은 초원 끝 지평선은 인물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불러일으킨다.
땅(地)과 평평한 곳(平)이 이루는 선(線), 곧 하늘과 땅이 만나는 경계선이다.
땅
평평하다
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