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평론가는 작품의 가치를 정확히 짚어 내는 안목이 뛰어나다.
비문학 지문난도
분별하는 눈
사물을 보고 그 가치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눈썰미와 식견을 이른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안목이 있다/넓다’처럼 판단력의 의미로 쓰인다.
본래는 ‘눈과 눈앞’이라는 뜻에서 왔지만, 현대 한국어에서는 대체로 사물의 가치를 알아보고 구별하는 능력, 즉 식견이나 판단력을 뜻한다. 글, 예술, 사람, 상황을 제대로 알아보는 능력을 나타낼 때 자주 쓰이며, 문맥에 따라 ‘주된 목표’의 뜻은 부차적으로만 나타난다.
그 평론가는 작품의 가치를 정확히 짚어 내는 안목이 뛰어나다.
이 시를 이해하려면 화자의 정서와 시대적 배경을 함께 볼 안목이 필요하다.
경험이 쌓일수록 사물을 보는 안목도 넓어져, 글의 겉뜻과 속뜻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눈(眼)과 눈(目)처럼 사물을 보는 힘에서, 사물을 분별하는 식견이라는 뜻이 된다.
눈
눈,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