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는 합장한 채 잠시 눈을 감고 기도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두 손을 모음
두 손바닥을 마주 대어 공손히 인사하거나 기도하는 일이다. 불교나 예법의 맥락에서 자주 보인다.
합장은 한자 '合(합하다)'와 '掌(손바닥)'이 결합한 말로, 두 손바닥을 맞대는 동작이나 그 예법을 뜻한다. 한국어에서는 특히 절하거나 기도할 때의 공손한 자세를 가리키며, 불교·전통 예법의 문맥에서 자주 쓰인다.
승려는 합장한 채 잠시 눈을 감고 기도했다.
그는 스승에게 합장으로 예를 표했다.
불상 앞에서 합장하는 자세는 마음을 모아 공경을 드러내는 행위로 해석된다.
합(合)하여 손바닥(掌)을 맞대는 것, 곧 두 손을 모으는 예법.
합하다, 모으다
손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