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태도는 원칙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권위에 대한 맹목에 가까웠다.
비문학 지문난도
판단 없는 상태
이성을 잃어 사리 분별이나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주로 '맹목적'처럼 쓰여, 무엇인가를 무조건 따르거나 믿는 태도를 나타낸다.
본래는 '눈이 멀어 보지 못함'을 뜻하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거의 늘 비유적으로 쓰여 이성적 판단 없이 무조건 따르거나 반응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맹목적 믿음', '맹목적 추종'처럼 부정적 뉘앙스로 자주 나타난다.
그의 태도는 원칙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권위에 대한 맹목에 가까웠다.
작품 속 인물은 현실을 외면한 맹목으로 끝내 비극을 맞는다.
근거 없는 정보에 대한 맹목은 판단의 오류를 낳는다.
눈이 멀어(盲) 보지 못하는 눈(目)이라는 뜻에서, 이성을 잃고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른다.
눈이 멀다, 보지 못하다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