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끝내 풀지 못한 여한을 품고 있었다.
문학 서술 문장난도
남은 원한
풀지 못한 채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원한이나 아쉬움이다.
주로 문학 작품에서 쓰이는 정서어로, 겉으로 풀리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원망과 한을 이른다. 단순한 미련보다 감정의 응어리와 슬픔이 더 짙게 느껴진다.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도 끝내 풀지 못한 여한을 품고 있었다.
시인은 전쟁으로 잃은 가족에 대한 여한을 절절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은 가난과 이별이 한 인물의 삶에 남긴 여한을 응축해 보여 준다.
남아 있는(餘) 원한(恨)이라는 뜻으로, 풀지 못한 원망과 아쉬움이다.
남다, 남은
원망하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