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무심한 한마디가 내 가슴을 깊이 에었다.
수능 문학 표현 이해난도
마음을 아프게 하다
사람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주다. 주로 감정의 고통을 강하게 나타낼 때 쓴다.
원래는 칼 같은 것으로 살을 도려내듯 베는 뜻이지만, 문학에서는 주로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거나 속을 찌르듯 괴롭게 한다는 비유적 의미로 쓰인다. 정서적 상처나 비통함을 강하게 드러내는 표현이다.
그의 무심한 한마디가 내 가슴을 깊이 에었다.
오랜 세월의 후회가 화자의 마음을 서서히 에는 듯했다.
전쟁의 참상은 살아남은 이들의 기억을 끝내 에는 상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