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죄를 빌며 연신 조아렸다.
문학 서술 문장난도
머리를 자꾸 숙이다
상대에게 존경이나 애원의 뜻을 보이느라 머리를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자꾸 숙이다.
‘조아리다’는 아주 깊이 머리를 숙여 공손함이나 간절한 부탁의 뜻을 드러내는 말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비굴함, 간절함, 절박함 같은 태도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는 죄를 빌며 연신 조아렸다.
아들은 부모 앞에서 조아리며 허락을 구했다.
포로들은 살려 달라며 땅에 이마를 대고 조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