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은 동자를 시켜 차를 달이게 했다.
고전산문 읽기난도
남자아이
주로 고전 문헌에서 쓰이는 말로, 남자 어린이를 뜻한다. 문맥에 따라 절에서 심부름하는 아이를 가리키기도 한다.
‘동자(童子)’는 본래 어린 남자아이를 뜻하는 한자어다. 고전소설·고전산문에서는 단순한 남자아이뿐 아니라 절에서 심부름하는 아이, 또는 보살을 높여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노승은 동자를 시켜 차를 달이게 했다.
이 작품에서 동자는 주인공 곁을 지키는 심부름꾼으로 등장한다.
서사의 배경이 되는 사찰 공간에서 동자는 불교적 분위기를 드러내는 인물로 기능한다.
어린이(童)와 아이(子)가 합쳐져 ‘남자아이’라는 뜻이 된다.
아이, 어린이
아들, 아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