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그물은 올이 성겨서 작은 물고기까지 빠져나갔다.
문학 묘사난도
사이가 넓다
물건의 짜임이나 배열 사이가 넓고 듬성듬성하다. 또는 반복되는 횟수나 정도가 적어 드물다.
주로 천, 그물, 나무의 가지처럼 무엇과 무엇 사이가 벌어져 듬성듬성한 상태를 이른다. 문학에서는 빛, 별, 머리카락 같은 대상을 묘사할 때 자주 쓰이며, 횟수나 도수가 드문 경우에도 쓰인다.
낡은 그물은 올이 성겨서 작은 물고기까지 빠져나갔다.
성긴 별빛이 어둠 속에서 드물게 반짝였다.
그와 그녀의 관계는 오래 만나지 못해 점점 성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