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불만을 직접 말하지 않고 은근히 빗대어 표현했다.
화법작문난도
빙둘러 말하다
곧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에 기대어 에둘러 표현하다. 때로는 상대를 직접 지목하지 않은 채 비꼬는 뉘앙스를 띨 수 있다.
‘직접 말하다’의 반대되는 말로, 어떤 대상이나 내용을 곧장 드러내지 않고 다른 말이나 상황에 기대어 에둘러 말하는 뜻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감정이나 비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우회적으로 표현할 때 자주 쓰인다. 문맥에 따라 비꼬거나 풍자하는 느낌이 더해질 수 있다.
그는 불만을 직접 말하지 않고 은근히 빗대어 표현했다.
작가는 현실의 모순을 인물의 대화를 빗대어 드러냈다.
이 시에서 화자는 상실의 감정을 자연의 이미지에 빗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