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주군의 심복으로서 온갖 비밀을 맡아 처리했다.
문학 서술 문장난도
믿고 맡기는 사람
마음속 깊이 믿어서 중요한 일을 맡기거나 부릴 수 있는 사람이다. 문맥에 따라 권력자 곁의 핵심 측근을 뜻하기도 한다.
원래는 '마음과 배'라는 뜻의 心腹이지만, 국어 지문에서는 주로 '믿고 가까이 두는 사람'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인다. 특히 윗사람이 깊이 신임하는 부하나 측근을 가리킬 때 자주 나타난다.
그는 주군의 심복으로서 온갖 비밀을 맡아 처리했다.
권력자의 심복이었던 인물은 끝내 배신의 대가를 치렀다.
작품 속 악인은 자신의 심복을 시켜 증거를 없애려 한다.
마음(心)과 배(腹)처럼 속 깊이 가까운 사람이라는 뜻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이른다.
마음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