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백성의 고통을 보고 깊은 의분을 느꼈다.
문학 서술 분석난도
의로운 분노
불의하거나 부당한 일에 대해 정의감에서 우러나는 분노이다. 작품에서는 억울함, 저항 의지, 정의감과 함께 자주 나타난다.
‘의(義)’는 옳음, ‘분(憤)’은 분노를 뜻하므로, 의분은 불의에 맞서 일어나는 정당한 분노를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성격이나 정서, 갈등의 계기를 드러내는 말로 자주 쓰인다.
그는 백성의 고통을 보고 깊은 의분을 느꼈다.
시의 화자는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의분을 억누르지 못한다.
작품 속 인물의 의분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정의를 향한 결의로 이어진다.
옳음(義)에서 비롯한 분노(憤) = 불의에 대한 정의로운 분노
옳다, 정의
분하다, 분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