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은 사또에게 억울한 사정을 호소했다.
고전소설 이해난도
고을 원의 호칭
조선 시대에 백성이나 아랫사람이 자기 고을의 원을 높여 부르던 말이다.
원래는 한 고을을 다스리던 수령을 공손하게 이르던 말이다. 고전소설에서는 탐관오리나 지방 수령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자주 쓰이며, 상황에 따라 멸칭처럼 들리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사또에게 억울한 사정을 호소했다.
이 작품에서 사또는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장정들은 사또의 명을 어기지 못하고 밤길을 서둘렀다.
부리는(使) 길(道)처럼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을 이르던 말이다.
부리다, 시키다
길, 다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