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고향을 떠난 뒤 깊은 상실감을 느꼈다.
비문학 지문난도
잃은 듯한 허전함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뒤 느끼는 허전함이나 마음의 공허함이다. 주로 중요한 대상, 관계, 기회 등을 잃었을 때의 정서를 가리킨다.
상실(喪失)은 어떤 대상이나 상태를 잃는 것이고, 감(感)은 그에 따른 느낌이다. 따라서 상실감은 실제로 무언가를 잃은 뒤 생기는 허전함, 공허함, 슬픔이 섞인 심리 상태를 이른다. 문학에서는 화자의 내면 정서를 드러내는 말로, 비문학에서는 손실·변화에 따른 심리 반응을 설명할 때 쓰인다.
그는 고향을 떠난 뒤 깊은 상실감을 느꼈다.
이 시에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화자의 상실감이 짙게 드러난다.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는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 상실감과 불안을 동시에 안겨 주었다.
잃을 상(喪)·잃을 실(失)·느낄 감(感)이 합쳐져, 무엇인가를 잃은 뒤 생기는 느낌이라는 뜻이다.
잃다, 상을 당하다
잃다, 놓치다
느낌, 마음에 일어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