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은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었다.
일상 문장난도
형태나 결과를 만들다
재료를 주물러 어떤 모양을 만들거나, 어떤 결과를 이루어 내다. 비유적으로는 상황이나 분위기, 문제의 원인을 만들어 내는 뜻으로도 쓴다.
본래는 흙·가루·밥 같은 재료를 주물러 일정한 형태를 만드는 뜻이다. 문학과 비문학에서는 여기서 뜻이 확장되어, ‘빛나다’처럼 결과를 이루어 내다, 분위기나 인상을 만들어 내다라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장인은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었다.
시인은 언어를 빚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 사건은 오해를 빚어 큰 갈등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