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왔다.
비문학 지문난도
어느새
시간이 자신도 모르게 훌쩍 지나 있음을 나타내는 부사이다.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라는 뜻의 고유어 부사로, 시간이 예상보다 빨리 흘렀음을 나타낼 때 쓰인다. 서술문에서 사건의 진행이나 계절의 변화, 감정의 누적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어느덧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왔다.
그는 책상에 앉아 있던 사이 어느덧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몰랐다.
오랜 준비 끝에 시작한 연구는 어느덧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