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은 끝내 비기고 승부를 다음 경기로 넘겼다.
비문학 지문난도
승부가 안 나다
서로 실력이 비슷해서 이기고 지는 것을 가리지 못하다. 또, 어떤 것을 다른 것에 비겨 말한다는 뜻도 있다.
주로 두 대상의 힘이나 수준이 비슷해 승부를 가리지 못할 때 쓴다. 문맥에 따라 ‘비유하다’, ‘비스듬히 기대다’, ‘구멍이나 틈을 때우다’ 등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특히 ‘서로 견주어 승부가 나지 않다’는 의미가 핵심이다.
두 팀은 끝내 비기고 승부를 다음 경기로 넘겼다.
이 시에서 화자는 밤의 적막을 자신의 고독에 비기고 있다.
그들은 오래된 풍습을 현대의 제도에 비기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