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ㅅ은 두 말이 이어질 때 생기는 사잇소리이다.
화법작문 음운 설명난도
합성어 사이의 덧소리
두 말이 합쳐져 새 단어가 될 때, 그 사이에 덧붙어 나는 소리이다. 주로 발음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끼어드는 소리를 말한다.
‘사이’에 ‘ㅅ’이 덧붙은 말에서 알 수 있듯, 두 형태소나 단어가 결합할 때 사이에 새로 끼어드는 소리를 이른다. 수능 국어에서는 합성 명사의 발음 변화나 음운 현상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촛불’의 ㅅ은 두 말이 이어질 때 생기는 사잇소리이다.
합성어의 발음 규칙을 묻는 문제에서 사잇소리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나뭇가지’처럼 사이에 끼어드는 소리는 음운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잇소리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