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본디 말수가 적은 사람이었다.
일상 서술난도
처음부터
예전부터 줄곧, 또는 처음부터 그러하다는 뜻으로 쓰는 말이다.
본디는 어떤 사물이나 상태가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을 가리키거나,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그러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문어적인 느낌이 있어 서술이나 설명에서 자주 쓰이며, 일상어 ‘원래’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옛스럽다.
그는 본디 말수가 적은 사람이었다.
이 풍습은 본디 마을의 제의에서 비롯되었다.
작품 속 인물은 본디 선한 심성을 지녔으나 현실에 상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