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산 중턱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중간쯤 되는 곳
산이나 고개, 바위 따위의 한가운데보다 조금 아래쪽의 중간쯤 되는 곳을 뜻한다. 시간이나 일의 한복판쯤을 비유적으로 가리키기도 한다.
원래는 산·고개·바위처럼 높낮이나 길이가 있는 대상의 ‘중간쯤 되는 지점’을 뜻하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서는 시간이나 일의 진행 과정에서 한가운데쯤 되는 때를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으로도 쓰인다.
그들은 산 중턱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봄비가 내리는 산 중턱에는 희미한 안개가 걸려 있었다.
회의는 중턱쯤에 이르러서야 핵심 쟁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