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며 평화 시위를 벌였다.
비문학 지문난도
힘을 드러냄
남에게 자신의 힘이나 뜻을 일부러 보여 주어 위압하거나 경고하는 일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시위하다’, ‘시위 진압’ 같은 표현으로 나타난다.
‘시위’는 한자어 示威에서 온 말로, 자신의 힘이나 의사를 겉으로 드러내 보이는 행위를 뜻한다. 오늘날에는 주로 집회·행진처럼 여러 사람이 요구를 표출하는 행동이나, 힘을 과시하는 맥락에서 쓰인다. 다만 ‘활시위’처럼 다른 뜻의 고유어와 동음이의 관계이므로 문맥 판별이 중요하다.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며 평화 시위를 벌였다.
그는 상대를 위협하려는 듯 시위를 하듯 목소리를 높였다.
도시는 대규모 시위가 끝난 뒤에도 긴장감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드러내 보일(示) 위엄(威) = 힘이나 뜻을 드러내 보임
보이다, 드러내다
위엄, 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