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는 임금에게 백성의 고통을 돌아보라며 간하였다.
고전 서사 맥락난도
잘못을 고하다
윗사람에게 옳지 못한 점이나 잘못된 일을 바로잡도록 말하다.
문학 작품에서 주로 쓰이는 뜻은 한자어 ‘諫하다’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옳지 못한 일이나 잘못을 고치라고 간하는 것이다. 일상어의 ‘간하다(간을 치다, 절이다)’와는 뜻이 다르므로 문맥을 구별해야 한다.
신하는 임금에게 백성의 고통을 돌아보라며 간하였다.
그는 권력의 남용을 보며 윗사람에게 직언해 간하였다.
작품 속 선비는 세태의 부패를 보고도 침묵하지 않고 끝내 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