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실없는 농담에 분위기가 잠시 누그러졌다.
비문학 지문난도
믿음직하지 않다
말이나 행동이 진지하지 않고 실속이 없어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장난스럽거나 가벼워 보이는 태도를 이른다.
‘실없다’는 ‘실답다’의 반대말처럼 쓰이며, 말이나 행동에 진정성·무게·믿음직함이 없을 때 쓴다. 한자어 ‘실(實)’이 들어가지만 현대어에서는 한자어 결합으로 보기보다 고유한 형용사로 굳어져 쓰이는 편이다.
그의 실없는 농담에 분위기가 잠시 누그러졌다.
그는 약속을 해 놓고도 실없는 태도로 일관해 신뢰를 잃었다.
작품 속 인물은 겉으론 실없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슬픔을 감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