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속이 상했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화법작문 문장 이해난도
마음이 드러남
속으로 느낀 감정이나 생각이 얼굴빛이나 태도로 밖으로 나타나는 것. 보통 “내색하다”처럼 쓰여, 드러내지 않으려는 마음을 뜻할 때도 많다.
‘내’(안)와 ‘색’(얼굴빛·겉으로 드러난 기색)가 결합한 말로, 마음속의 감정이 겉으로 비치는 모습을 이른다. 특히 부정형이나 ‘않다’와 함께 쓰여 감정이나 불만을 애써 드러내지 않는 뉘앙스로 자주 쓰인다.
그는 속이 상했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다.
화자는 기쁨을 내색하지 못한 채 담담한 어조를 유지한다.
면접관 앞에서 당황한 기색을 내색하면 불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