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그는 초라한 몰골로 길가에 서 있었다.
문학 서술난도
보잘것없는 모습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나 차림새를 이르는 말이다. 보통은 볼품없고 초라한 모습이라는 뜻으로 많이 쓴다.
원래는 ‘모양’이라는 뜻도 있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주로 사람이나 사물의 볼품없는 겉모습을 가리킨다. 문학 지문에서는 인물의 초라함이나 처지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비에 젖은 그는 초라한 몰골로 길가에 서 있었다.
오랜 세월의 풍파를 겪은 집은 몰골부터 남달랐다.
거울 속 내 몰골이 너무 볼품없어 한참을 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