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방황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정처 없이 헤맴
분명한 목표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는 상태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마음의 흔들림이나 삶의 갈피를 못 잡는 모습으로 자주 나타난다.
‘방황’은 한자 彷徨에서 온 말로, 이리저리 헤매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실제로 길을 헤맨다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심리적 혼란이나 방향 상실의 의미로 자주 나온다.
그는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방황했다.
이 시의 화자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내면을 드러낸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청년층의 가치관이 방황하는 양상이 관찰된다.
헤맨다(彷)와 서성인다(徨)가 합쳐져 ‘정처 없이 헤매는 상태’라는 뜻이 된다.
서성거리다, 헤매다
돌아다니다, 망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