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길지만 핵심은 분명하므로 조금만 다듬으면 더 좋아진다.
비문학 지문난도
매만지다, 고치다
대상에 맞게 손질하거나, 글·소리·모양을 더 보기 좋고 매끄럽게 고치는 뜻이다.
옷차림이나 몸가짐을 매만지듯이 다듬을 수 있고, 글을 읽기 좋게 고치거나 거친 부분을 줄여 매끄럽게 만들 때도 쓴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표현, 문장, 내용, 소리 등을 ‘정리하고 정제하다’는 뜻으로 나타난다.
문장은 길지만 핵심은 분명하므로 조금만 다듬으면 더 좋아진다.
시인은 거친 표현을 다듬어 정제된 어조를 만들어 냈다.
발표문을 다듬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중복과 모호한 표현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