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혜성이 길게 꼬리를 드리운 채 나타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꼬리 있는 천체
태양 가까이를 지나가며 긴 꼬리를 끌고 보이는 천체이다. 비유적으로는 어떤 분야에 갑자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람이나 현상을 뜻하기도 한다.
본뜻은 태양을 중심으로 긴 타원 궤도를 도는 천체로, 밝은 핵과 꼬리가 특징이다. 우리말에서는 이 본뜻보다도,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떠오르는 존재를 비유하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밤하늘에 혜성이 길게 꼬리를 드리운 채 나타났다.
그 선수는 데뷔 직후 혜성처럼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은 기존 질서를 흔들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彗)처럼 꼬리를 끌며 보이는 별(星)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비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