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울었다.
일상 문장난도
눈물을 흘리다
슬픔, 기쁨, 아픔 같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또한 짐승이나 바람, 종소리처럼 소리가 나다를 뜻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감정이나 통증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흘리는 일을 뜻하는 고유어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인물의 정서 표현에 자주 쓰이며, 짐승·바람·종·천둥처럼 소리를 내는 사물에까지 의미가 넓어진다.
그는 끝내 참았던 눈물을 울었다.
이 시에서 화자는 외로운 밤을 울며 견디고 있다.
바람이 처마 끝을 울리듯 스쳐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