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가 임금께 나라의 형편을 아뢰었다.
고전 산문 문장난도
말씀드리다
윗사람에게 말을 올려 알리거나 청하는 뜻의 높임말이다. 오늘날에는 주로 옛 문헌이나 고전문학에서 보인다.
‘아뢰다’는 높임의 의미를 가진 고유어 동사로, 주로 상대가 높은 사람일 때 공손하게 말하거나 청하는 뜻으로 쓴다. 현대 일상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고전 시가·고전 산문·문학 작품의 대사에서 자주 나타난다.
신하가 임금께 나라의 형편을 아뢰었다.
제가 먼저 아뢰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는 부모님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아뢰며 용서를 구했다.